필리핀 [Philippines]

정식명칭은 필리핀공화국(Republic of the Philippines)이다. 필리핀해(海), 셀레베스해, 남중국해의 경계를 이루며 타이완[臺灣]섬과 보르네오섬, 셀레베스섬 사이에 있다. 면적은 300,400㎢에 달하며 국토를 크게 삼등분 할 수 있다. 지도를 펼쳐 놓고 보았을 때 북부의 루손섬과 중부 지역에 군집한 수 천 개의 섬인 비사얀제도, 그리고 남부 지역의 민다나오섬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는 종족·언어와 같은 문화적 요소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지리적 구분에 의한 것이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국으로 인근 바다가 태풍의 발생지이며 환태평양조산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화산과 지진의 피해도 적지 않다.

적도의 약간 북쪽, 아시아 대륙 남동쪽의 서태평양에 산재하는 7천여 개의 섬들로 구성된 나라이다. 1565년부터 에스파냐가 정복하였고, 1898년 독립을 선언했지만 에스파냐-미국 전쟁으로 미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1943년 일본 점령을 거쳐 1945년 미국군이 탈환한 후 독립하였다.

위치 동남아시아
수도 마닐라(Manila)
종족구성 말레인(95.9%), 중국인(1.5%)
공용어 타갈로그어, 영어
종교 가톨릭(83%), 기독교(9%), 회교(5%)
인구(명) 92,681,453 (2008)
인구밀도(명/㎢) 309 (2008)
조회 수 : 34650
2011.12.07 (10:20:44)

PAN WORLD BLIND MISSION,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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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올 한해도 필리핀 시각 장애 사역에 변함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동 역해 주신 모든 동 역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작년 2월 급성폐렴과 이로 인한 기관지천식과 심한 탈진으로 거의 죽어가던 저의 병상 생활과 회복을 위해 19개월간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와 또 이런 저의 휴식을 위해 작년 11월 미국으로 초청해 주시고 귀한 사랑과 정성으로 저의 회복을 위해 여러 가지 모양으로 베풀어 주신 조이 장애 선교회와 모든 교회들, 동 역자님들의 뜨거운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예전보다 저의 건강이 많이 회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빠딜랴 맹인 교회 건축소식을 들으시고 귀한 정성과 물질로 기도로 주님의 교회 건축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사랑과 정성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모든 일들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좋으신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그 동안 질병으로 컴퓨터에 앉아 글을 쓸 수 있는 기력도 되지 못해 자주 드리지 못하는 소식이 더 많이 늦어져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저희를 사랑하시며 함께 동역해 주시는 귀하신 동 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그 동안 선교 지에서 역사하신 주님의 사역들을 함께 나누며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지난 9월26일 마닐라를 뒤덮은 홍수로 큰 재난을 당한 저희들의 고통에 함께 아파하시며 큰 긍휼과 사랑으로 기도로 함께 해 주신 모든 동 역자님들 감사합니다

하룻밤 새 내린 큰 비로 이른 아침 저희 선교 관도 순식간에 들이 닥친 물과 역류하는 하수도와 오물로 1층은 거의 잠기고 2층으로 급히 몸을 피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자 마자 또 급하게 부르짖는 단층집에 사는 이웃집 사람들20명을 선교 관으로 구조하고 간신히 숨을 돌렸습니다

통신도 전기도 없고 또 양식도 식수도 거의 없이 30여명이 2층에서 함께 생활하며 물에 잠긴 마을만 바라 보며 이렇게 며칠을 지냈습니다

차고에 세워둔 차량, 1층에 있는 모든 살림살이, 서적, 자료들 등 거의 모든 것을 순식간에 잃어버리고 현재까지 복구 작업 중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선교 차량입니다. 차량 한대로 늘 사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하나 있는 차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부속이 없어 2달 넘게 차를 못 고치다 성산교회에서 부속을 구해 보내주셔서 수리를 했지만 아직도 늘 불안합니다. 차 운행 중 갑자기 전기가 나가고 시동도 잘 걸리지 않으며 이곳 저곳 손을 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저의 건강으로 많이 움직일 수도 없고 또 차량이 없이는 갈 수 없는 지역에는 사역하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고친다 해도 이미 자주 고장을 일으키는 차량이라 새 차량을 구입해야 되는 부담이 많아 마음이 답답합니다.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빠딜랴 교회 건축 상황

작년 10월13일 시작한 빠딜랴 맹인 교회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선교 19년 만에 사람만 키우던 저희가 처음 교회 건축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은평 제일 교회( 심하보 목사) 의 지원으로 땅을 구입하고 또 한국 맹인 교회, 은평제일교회와 여러 교회들과 동 역자님들의 지원으로 교회 건축을 시작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지만 미화 10만불 (한화 1억 원)의 건축비를 예상하고 2층 건물을 짓기로 하였는데 건축을 시작하자 갑자기 불어 닥친 세계 경제위기로 한화 1억 원인 미화 10만 불은 1억 5천만 원 이라는 거액으로 바뀌고 고 환율로 갑자기 뛰기 시작한 물가 상승으로 모든 건축자재 가격이 비싸져서 공사에 많은 어려움을 가져왔습니다. 해서 우리가 예산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건축비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또 2층 까지만 우선 지으려던 건물을 우기를 맞아 철근들이 녹슬어 지면 다음에 3층을 올리기가 어렵다는 엔지니어의 조언대로 3층 지붕 공사를 추가해서 하게 되어 아직 3층과 마무리 공사를 하던 중 공사는 중단이 되었고 또 주님께서 채워 주실 날을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축자는 약 20,000불의 건축비가 더 들어갈 것이라고 하는데 속히 건축이 다시 진행이 되고 교회 건축이 마쳐지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빠딜랴 맹인 교회 입당 에배

교회 건축이 완료 되지 않았지만 입당 예배를 건축하며 드리게 되었습니다

6월 30일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와 하와이 오기창목사님과 오 프란체스카 목사님 부부와 동료 선교사들 몇 분과 성도들이 모여 입당 예배를 드렸습니다

또 입당 예배를 드리고 작아 더 이상 수용이 불가능한 먼저교회에서 예배 처소를 옮겨 새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 사역 (마닐라 맹인 교회, 빠딜랴 맹인 교회, 따긱 맹인 교회)

l 마닐라 맹인 교회

시각 장애인인 레놀 전도사와 다리 장애인 멀나 전도사가 전담 사역 자로 섬기고 있으며 또 시각 장애인인 조이스 전도사와 제롬 전도사가 매주일 봉사하고 있습니다.

70-80여명의 시각 장애인과 가족들이 매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믿음들이 깊어지고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l 빠딜랴 맹인 교회

교회 이전 후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80-100 여명이 매주 예배를 드리는데 벌써 성전이 작은 느낌입니다. 베이비 전도사와 시각 장애인인 동전도사가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성도들이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l 따긱 맹인 교회

이번 홍수로 따긱 맹인 교회와 성도들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음향시설, 유치원 어린이 책상, 의자, 케비뎃등 거의 모두가 망가져서 다시 시설을 갖춰야 됩니다. 많은 것을 잃어버린 성도들의 가정을 돌보는 것도 시급합니다

사역을 담당하는 벳 전도사와 산드로, 안나 유치원 선생을 비롯 성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낙심치 않고 계속해서 섬기는 사역을 잘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30여명의 적은 수가 모여 예배를 드리지만 믿음으로 많이 성장하고 어려운 교회를 힘써 섬기는 모습들이 귀합니다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

마닐라 맹인 교회, 빠딜랴 맹인 교회, 따긱 맹인 교회에서 100-150여명의 어린이들과 여름 성경학교를 4월에서 5월에 가졌습니다. 뜨거운 날씨 에어컨 시설도 없는 좁은 공간이지만 주님의 말씀을 배우는 어린이들이 참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세례식

4월 11일 연합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총 43명이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마닐라 맹인 교회 9명, 빠딜랴 맹인 교회 19명, 따긱 맹인교회 15명)

형무소 사역

형무소에 넘쳐나는 인원으로 많은 수의 무기수들이 이송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고 이송되어간 무기수 성도들의 삶이 계속해서 주님의 은혜 안에 있기를 기도 하며 이들이 옮겨간 곳마다 이들을 통해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에드윈 무기수 전도사를 중심으로 매일 감방을 돌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 감사한 것은 형무소 제1 교회 예배 장소로 사용하던 형무소 교회와 신학교 건물이 거의 쓰러질 위험에 있었는데 주님의 은혜로 교회 확장 공사를 시작하고 3월 6일 헌당 예배를 드렸습니다

신학교 학장인 루카스 목사의 수고가 참으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신학교 교실, 사무실 등 2층 공사를 시작을 못했습니다 모든 것을 마치는데 20,000불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형무소 제 2 교회 예배 장소를 옮겼습니다

매주 장소를 빌려서 드리던 제2 교회는 이글레시아니 그리스도의 방해로 예배 처소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빌딩 7이라는 곳에서 관리하는 공간이었는데 이 지역 리더들이 모두 이글레사니 그리스도 이단에 속해 이곳을 빌려 사역을 하는 모든 기독교 단체들을 몰아낸 것입니다.

해서 이 일로 인해 형무소는 기독교와 이글레시아니 그리스도 사이에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장소를 옮긴 후 더 많은 무기수들이 교회에 나와 복음을 듣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저희 자체 교회 건물이 없이 늘 장소를 빌려 드리는 예배라 사역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 확정된 장소가 마련되어 더 깊이 주님을 배우고 따르는 일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빔 하우스 & 조이 하우스 사역

올 해도 남자 시각 장애인 8명이 빔 하우스에 새 식구로 들어왔습니다.

기초 재활과 직업재활로 안마를 국립재활 교육센터에서 훈련 받고 있으며 또 빔 하우스에서 공동체 생활을 통해 생활 재활 훈련과 믿음의 훈련을 함께 받고 있습니다

매년마다 새로 들어오는 빔 하우스 식구들이 이곳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믿음을 고백하며 세례를 받고 주님의 사람들로 새 삶을 살아가는 변화의 장소를 감사 드립니다

이들이 재활 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조이 하우스는 변함없이 은혜와 사랑의 집으로 주님을 높여드리고 있습니다

여성 시각 장애인 그룹 홈에서 생활 하던 몇 명의 자매들이 재활 교육을 마치고 조이 하우스를 떠나 안마를 하며 재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마닐라 에서 먼 곳에서 생활하는 자매들의 믿음을 주님이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하며 계속해서 이들이 삶이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중 얼리나는 조이 하우스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후 웨슬레 신학 대학에 진학을 하고 신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신 학생이 된 자매의 삶을 주님이 인도하시고 장래 주님의 귀한 일군으로 쓰임 받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현제 6명의 자매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롤레나 자매가 조이의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교사생활을 하던 자매는 학교가 문을 닫게 되어 직업도 잃고 갈 곳도 없어 살 길이 막막해졌습니다. 병 치료를 위해 잠시 마닐라에 와서 조이 하우스에 머물던 자매의 딱한 사정을 제가 알게 되어 조이 하우스 식구로 맞이 하였습니다 있을 곳, 먹을 것도 없이 막막하던 자매에게 조이 하우스가 삶의 터전이 되게 하신 주님을 높여드립니다

쳇쳇가 조이 하우스에 새 식구로 들어왔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정보통신학 1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케토릭인 이 자매도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통해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엘레나, 조이, 셜린은 아직까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안지는 마닐라 맹인 교회에서 올겐 반주로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 자매들의 삶과 재활과 교육을 위한 지원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주님의 기쁨과 소망이 이곳에 늘 넘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또 이들의 개인적인 필요도 주님이 꼭 만나주기를 기도합니다.

어린이 급식 사역

매주 화요일 빠딜랴 맹인 교회에서 하는 급식사역은 새 교회 건물로 이사한 후 더 많은 어린이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매주 150여명의 아이들이 찾아옵니다. 영양 죽과 말씀으로 어린이들을 돌보며 전도하는 이 사역에 귀한 열매를 주님께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닐라 맹인 교회는 어린이 급식을 주일로 옮겨 하고 있습니다

노인 급식사역도 매주 금요일 빠딜랴 교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가난으로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이 급식 사역을 통해 복된 소망이신 주님을 더 깊이 만나고 있습니다

유치원 사역

3월 14일 따긱 맹인 교회, 3월 16일 빠딜랴 교회에서 하는 유치원 사역이 졸업식을 하였

고 6월 2009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새 학생들이 입학을 하고 한 학기를 지났습니다. 빠딜랴 맹인 교회는 30명, 따긱 맹인 교회는20명의 유치원생이 입학을 하고 교육과 함께 신앙 교육을 받고 있으며 또 부모들에게도 성경공부시간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빠딜랴 맹인 교회에는 7명의 어린이들이 백내장 등 저 시력의 장애를 갖고 있어 특별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들의 시력 회복을 위한 눈 수술과 또 여러 가지 특별 교육 자

료들이 필요합니다

국립 맹학교 사역

50여명의 학생들이 매주 목요일 국립 맹학교에서 예배와 성경 공부를 통해 믿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제 어린 학생들이 커서 복음을 위해 주님을 위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섬기는 이 사역을 통해 주님의 크신 뜻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매주 토요일 마다 집에 가서 월요일 다시 기숙사로 돌아오는 맹아 학생들의 학업 지원이 필요합니다. 시각 장애인 학생 장학사역에 함께 동 역해 주십시오. 이 학생 중 한 모슬렘 여학생이 저의 예배 모임에 나와 주님을 믿고 장학금을 받아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의 믿음의 성장과 또 모슬렘인들 에게도 이 학생을 통해 복음이 증거될 날들을 기도합니다

장학사역

새힘교회의 동역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시각 장애인 가정 어린이의 교육을 돕기 위해 시작한 장학 후원이 후원자가 끊겨 더 이상 어린이 교육을 지원하기 어려운 시기에 새힘교회가 필리핀 어린이 70명의 후원을 맡아 주셨습니다

부모와 어린이들이 받은 감격과 감사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또 지난달 목사님과 권사님 집사님 한 분이 후원하시는 어린이들을 찾아 주셨습니다

맹학교에서 공부하는 10명의 시각 장애인 학생들과 빠딜랴 맹인 교회에 속한 어린이 25명이 후원교회의 방문을 받고 감사의 마음은 나누었습니다

가난으로 자녀교육에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이 이 장학 후원을 통해 어린이 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에 안심을 하며 또 소망을 갖습니다

몇몇의 부모들과 어린이 들이 감사의 인사를 하며 눈물짓는 모습을 보는 선교사의 가슴도 메어졌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장학 후원에 연결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후원자들로 어린이들을 입양해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고등학교까지 졸업을 해도 취직할 곳이 없어 또 다시 집에 앉아 힘이 빠져 있는 청소년들을 보며 이들의 대학교 진학 후원을 몇 년을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크리스챤 전문인들로 가정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며 복음을 전할 일군들로 이들을 양육하기를 기도합니다

한 학생당 한 달에 100불 에서 150불의 큰 돈을 지원해야 되는 이 일은 결코 쉽지가 않았습니다

감사하게 주원 교회와 몇 분의 후원자님들의 후원으로 몇 명이 대학을 진학했습니다. 지원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버나뎃 자매는 엔지니어를 전공하고 걸리 자매는 교육학을 전공합니다.

또 클라리사, 데차, 케빈이 신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후원자가 없는 신학 생들과 대학 진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청소년들의 후원자가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쎄미나 사역

장애 이해 세미나

3월 7일 마닐라 맹인 교회에서 각 교회 연합으로 시각장애 이해 및 체험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안내 봉사 법(길을 걷기, 문을 통과하기, 의자에 앉기, 계단 오르고 내리기 등) 과 장애인 기초 이해와 점자 등을 배우며 장애의 고통과 불편함을 이해하며 이제 더 잘 시각 장애인을 도와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장애 부모 세미나

5월 25일 빠딜랴 맹인 교회에서 장애 아동 부모 1일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과 함께 부모들의 고충을 나누며 또 장애 아동들을 어떻게 양육해야 될지 함께 토론하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보지 못하는 가난한 이들이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하며 받는 상처와 아픔과 고통과 절망을 보며 저의 마음도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바라보며 또 이들을 통해 영광 받으실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함께 극복하기를 권고하며 주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리더십 세미나 (4월 21일에서 27일)-

올해도 역시 국립 형무소에서 리더십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4월 22일에서24일까지 무기수로 복역중인 형제들 중 주님을 믿고 주님의 종들로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무기수 사역 자들을 위해 미국에서 장승웅, 박필성, 이창환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강의해 주셨습니다. 170여명의 무기수 사역 자들이 세미나를 통해 새롭게 헌신하며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형무소의 모든 교회들마다 주님의 큰 부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 22-23일 맹인 교회 집회와 26일 청소년 연합 예배 27일 –맹인 교회 제직 및 사역 자들 세미나 시간도 가졌습니다

단기 선교 팀 사역

1) 의료 단기 선교사역 (PATH)

의료인들로 구성된 PATH 선교팀을 중심으로 빠딜랴 맹인 교회와 마닐라 맹인 교회에서 의료 사역, 어린이 사역, 노방 전도 사역과 전도 대 집회를 통해 복음을 전하며 주의 사랑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2) 단기 선교팀

6월 21일 에서 26일 주원 교회(정향묵 목사) 에서 단기 선교로 함께 사역 지를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함께 선교 팀으로 오신 한영생 목사님께서 6월 24일 마닐라 창립 기념예배에 귀한 말씀으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 26일부터 한주간 구로 열린 교회 김영국 목사님과 선교 팀의 귀한 사역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1) 버디캠프 및 치과 선교

7월 27일 부터 이지나 치과의 후원으로 치과 선교와 버디 켐프가 열렸습니다

필리핀 캠프를 통해 구순 구개 열 학생들에게 비전과 소망을 주신 주님을 높여드립니다

또 3일간 빠딜랴 맹인 교회를 중심으로 치과 선교를 하였습니다.

썩은 이를 뽑는 것 외에도 스켈링, 신경치료 및 틀니를 만들어 끼워주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큰 기쁨이 치과 진료를 통해 이 마을에 넘쳤습니다

하지만 시간 부족으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고 3일을 기다리다 돌아 가는 것을 보며 저희 마음이 무척이나 안타까웠습니다

치과 진료를 형무소에서도 진행을 하였습니다. 제대로 의료 진료를 받지 못하는 무기수들의 치아를 돌봐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의료 사역

빠딜랴 맹인 교회 유치원 학생인 레니엘이 이번 10월에 백내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스케줄에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주님의 은혜로 수술을 하고 현재 눈이 많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가 백내장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이 아이의 엄마 역시 양 쪽발이 안쪽으로 다 휘어 졌는데 수술을 받고 치료 될 수 있는 길이 열리면 좋겠습니다

정신 이상 증세를 가져오던 멜라닌 청년을 치료하신 주님을 높여드립니다. 어머니의 사망으로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던 자매는 개에게 물려 더 심하게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의료 사역을 통해 온전히 회복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몇 명의 성도들이 유방암으로 또 여러 가지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마닐라 맹인 교회 플로와 자매는 유방암 수술을 받았지만 함암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막다 자매도 유방암으로 판명되었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민간 요법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빠딜랴 맹인 교회 베이비 전도사 역시 한달 넘는 하혈로 치료를 받고 아직 회복 중에 있습니다

주님의 치료를 기도해 주십시요

주님의 치료가 여러 모양으로 특별히 의료 사역을 통해 일어 나기를 기도합니다

매달 행하는 의료 사역에 많은 의약품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 사용하던 약품들이 이번에 닥친 홍수로 많지 않은 의약품 대부분이 물에 잠겨 사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매달 의료 세미나와 의료진료 또 무료로 공급해 주는 비타민과 각종 약을 통해 주님은 이들의 건강을 붙잡아 주셨는데 계속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급하게 어른, 어린이 영양제, 항생제, 해열제, 피부 연고제, 회충약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도와 주십시오

점자 교육

재활 교육을 받고 있는 빔 하우스의 남자 시각 장애인과 조이 하우스의 여자 시각 장애인들의 재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점자 교실이 마닐라 맹인 교회에서 시각 장애인인 조엘 집사와 함께 시작을 하였습니다

점자 성경을 읽고 또 학교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점자 습득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이들이 점자 교육애 필요한 점자 판과 점 필, 점자지가 해결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 점자 타이프도 공부를 하고 싶은데 저희에게는 점자 타자기가 없어 교육을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퍼킨스라는 점자 타자기를 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각 장애인 컴퓨터 교육도 함께 하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컴퓨터가 마련되지 못해 기도 중입니다 시각 장애인들과 청소년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또 아직도 쓸 만 한대 안 쓰시는 컴퓨터 기증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흰 지팡이 보급

시각 장애인인 홍석조 집사와 김복덕 전도사의 후원으로 한 박스의 지팡이를 후원 받아 시각 장애인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지팡이를 받아 든 시각 장애인 형제들의 큰 기쁨을 보았습니다. 흰 지팡이 없이는 안내 봉사 없이 시각 장애인 혼자 외출을 할 수 없기에 시각 장애인에게는 무엇보다도 가장 큰 선물이 지팡이인 것 같습니다. 시각 장애인만 사용할 수 있는 흰 지팡이를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시각 장애인 개인 에게 제공해 주는 것 외에 많은 수의 흰 지팡이를 무료로 얻을 수가 없어 필리핀 시각 장애인에게 지팡이를 보급해주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늘 흰 지팡이가 필요합니다. 구입하기에는 너무 비싸서 생계를 잇기도 어려운 이들이

지팡이 구입은 꿈만 같습니다. 흰 지팡이 공급에 귀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국제 여 교역자 선교대회 참석

9월 하와이에서 국제 여 교역자 선교 대회가 있었습니다. 선교대회에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고 또 선교 보고와 말씀증거 등으로 선교를 나누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기도와 사랑의 동 역자들을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 기간 증 하와이 기독교 트리니티 TV 방송과 하와이 한인 기독교 TV 방송에서 필리핀 시각 장애인 선교를 나누었습니다

또 하와이 외국 성도들을 통해 필리핀 목회자와 교회를 돕기 위해 영어 서적과 테이프 자료 등을 기증받았습니다. 책 값이 비싸서 책을 사서 볼 수도 없는 필리핀 목회자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려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서적과 자료들을 보관하고 대여할 목회자 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이 속히 장소를 주시기를 기도하며 이 사역을 통해 필리핀 교회를 도울 수 있는 길을 주님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 필리핀 목회자를 돕고 살리는 일에 또 이들을 통해 필리핀 교회를 살리는 일에 함께 동 역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월드가 기도하고 있는 사역들

1) 빵 공장이 새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빠딜랴 맹인 촌에 빵 공장을 기도합니다. 시각 장애인 가족의 직업과 재활, 또 빵을 구워 급식 사역으로 사용하고 제빵 기술이 늘면 제품화하여 빠딜랴 맹인 교회가 자립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지기를 기도하며 빵 공장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또 이곳에 시각 장애인 부인과 가족들의 직업 재활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 시각 장애인 재활 프로 그램 (컴퓨터, 안마등)

마닐라 맹인 교회를 중심으로 안마 교육과 컴퓨터 교육 등 시각 장애인 재활 교육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점자 교육은 시작하였는데 컴퓨터 교육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런 재활 교육을 통해 시각 장애인들의 삶의 길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또 청소년들과 어린이 들을 위해 컴퓨터 교육이 필요합니다

3) 교회 건축

빠딜랴 맹인 교회의 건축이 완공뿐 아니라 마닐라 맹인 교회의 건축과 따긱 맹인 교회의 건축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들 월세로 있어서 많은 부담이 있습니다. 또 따긱 교회는 비만 오면 물이 성전에 차서 예배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또 형무소 교회의 건축도 주님이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 시각 장애 선교, 사역 지도자 훈련원

장애인 사역을 위한 차 세대 지도자 교육이 필요합니다. 필리핀 시각 장애 사역이 장애 사역의

모델이 되어 장애인 사역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의 큰 꿈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장애인 선교사를 위한 훈련과 제3세계 장애인 사역을 위한 훈련 등이 필리핀 선교 현장에서 일어

나기를 기도합니다.

5) 목회자 지원센터(북 카페)

열 약한 환경에 지친 사역 자들과 비싼 서적 사서 볼 수도 없이 영적인 곤고함에 빠져있는 필리핀 목회자를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하와이에서 기증받은 책과 테이프를 보관하고 대여하며 또 사역 자들이 모여 사역을 함께 나누며 힘을 나눌 수 있는 작은 북 카페가 생겨나기를 기도하며 목회자를 살리는 사역에 함께 동 역할 동 역자님들을 기도합니다

6) 어린이 사역

빠딜랴 맹인 교회를 중심으로 어린이 사역에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어린이들을 그리스도께로 잘 인도하며 또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기를 기도합니다. 어린이 전문 사역 자와 어린이 전도, 교육자료들을 기도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1) 빠딜랴 맹인 교회 건축 완공에 주님이 역사해 주시기를

2) 각 교회마다 또 각 사역 지마다 주님의 부흥이 임하게 하소서

3) 시각 장애인 재활과 청소년, 어린이 컴퓨터 교육에 필요한 컴퓨터를 주소서

4) 장애인 차세대 훈련원과 목회자 지원 센터가 세워지게 하소서

5) 전문인 동 역자들과 기도와 사랑으로 동 역할 더 많은 동 역자들과 귀한 사역을 감당하게 하소서 ( 사회복지 사, 특수 교사, 의료진, 어린이, 청소년 전문 사역 자, 가정 상담사, 재활 치료사등)

6) 의료사역에 필요한 의약품이 채워지게 하소서

7) 선교관 및 따긱 맹인 교회 수해 복구에 주님이 은혜를 베푸소서

8) 선교사의 건강과 회복 또 성령의 충만으로 함께 하소서

9) 섬기는 모든 사역 자들의 영성과 사역과 강건을 주님이 축복하소서

10) 선교 부 차량을 주님이 허락해 주소서

11) 사역 재정의 모든 필요들을 주님이 채워 주소서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산업에 주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을 기원 드리며

2009년 12월 12일

필리핀 선교 지에서

이태길, 노화진 선교사 올림

선교 후원 계좌: 하나은행, 계좌번호: 362-810287-89007, 예금주: 노화진

기도의 후원자들이 선교지 소식을 함께 보고

또 함께 중보하는 중보기도 카페가 있습니다.

필리핀 맹인선교소식,사진,중보기도들이 올려져있습니다:http://cafe.daum.net/pw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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