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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21:41:19)
UN의 NGO인 '우리 서로 잡은 손'(대표이사 박선숙)은 UN이 지정한 세계장애인의 날인 12월 3일(수) 오후 2시30분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산하 국제장애인선교회(회장 노기송 목사)가 주관했다. 행사는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 9층 강당을 휄체어를 탄 한인노인들로 가득채우고 진행됐다.


▲'우리 서로 잡은 손' 핵심스탭과 봉사자들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 9층 강당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1부 예배는 노기송 목사(국제장애인선교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예배를 시작하며 노 목사는 "유엔에서 지정한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모이게 하여주시니 감사드린다.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 영광받아주시고, 은혜롭고 즐겁고 기쁜 하나님의 잔치가 되도록 축복해 달라"고 기도했다.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에서 목요일 예배를 인도하는 박마이클 목사(한마음교회)가 신명기 1:11을 본문으로 신나는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며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다"라며 참가한 노인들과 함께 "좋으신 하나님"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찬양했다. 또 지금보다 천배가 더 잘되게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목적은 우리들이 영생을 얻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복음을 선포했다.

축사를 통해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 관계자는 18년동안 매주 2회 약하고 나이들고 장애가 있는 분들을 헌신적으로 섬겨온 '우리 서로 잡은 손'에게 감사를 돌렸다. 역시 축사를 통해 앨버트 리(우리서로잡은손 이사장)은 "18년간 섬기면서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겪었다. 섬기는 동안 도움의 손이 모자라고, 재정적으로 모자라고, 믿음도 부족한 적이 많았지만 풍성하신 하나님은 넉넉하게 우리를 채워주시고 인도하셨다"고 감사를 돌렸다. 또 "솔로몬 왕이 헛되고 헛되다고 말한 것 처럼, 우리 대부분도 하나님앞에 갈때 그렇게 말한다. 그런 것을 볼때 가장 값이 있는 것은 영생이다"며 참가한 노인들에게 도전했다. 그리고 지난 18년의 섬긴은 우리들에게도 기쁨이었다고 고백했다.

임선숙 대표이사는 외부 인사가 아니라 내부 봉사자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유엔이 정한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봉사자들의 수고를 치하했다. 또 이어지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의 공연의 시간에도 참가한 어르신들이 불편한 몸이지만 주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리고 행복해 지는 시간을 가지기를 부탁했다.

2부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의 공연은 이정진 장로의 인도로 진행됐다. 공연을 시작하며 밀알여성합창단은 '예수 사랑하심은', '하나님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사랑은 나누는 것' 등 메들리 감사찬양을 통해 감사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연경의 플륫 연주, 소프라노 조애실의 독창, 손소혜 집사의 오카리나 연주, 핸드벨 연주, 테너 신남섭등 듀엣, 유요선의 트럼펫 연주,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합창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인 모든 참가자들과 함께 하는 싱어롱 시간에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 단원들이 어른들이 탄 휄체어 사이를 돌아다니며 위로하고 '우리 서로 잡은 손'에서 준비한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우리 서로 잡은 손'은 1990년 설립되어 미국내 장애은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과 훈련, 양로원과 병원방문을 통한 전도, 해외 선교사 지원등 전문 사회복지사업을 해 오다 20주년을 앞둔 2009년 UN의 NGO가 되었다. 특히 양로원이나 병원에 계신 분들이 몸이 불편하여 자유롭게 교회에 갈 수 없기에 직접 방문하여 이 분들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는 1996년부터 시작하여 주일과 목요일에 예배와 섬김의 장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프랭클린 너싱 홈, 베네손 재활센터, L.I. 케어센터, 워터뷰 너싱 홈에서도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동영상 / 예배실황


▲동영상 / 월드밀알선교합창단 공연실황 1


▲동영상 / 월드밀알선교합창단 공연실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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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인도하는 노기송 목사


▲설교하는 박마이클 목사


▲축사하는 유니온 플라자 케어센터  관계자


▲축사하는 앨버트 리(우리서로잡은손 이사장)


▲인사하는 우리서로잡은손 대표이사 임선숙 사모


▲축도 노기송 목사


▲밀알여성합창단


▲밀알여성합창단


▲밀알여성합창단


▲밀알여성합창단


▲밀알여성합창단


▲밀알여성합창단


▲밀알여성합창단


▲이연경의 플륫 연주


▲반주


▲소프라노 조애실의 독창


▲손소혜 집사의 오카리나 연주


▲핸드벨 연주


▲테너 신남섭등 듀엣


▲유요선의 트럼펫 연주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합창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합창


▲즐거운 싱어롱 시간


▲선물을 나누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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