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구조사국 장애인 현황 보고서

 

Updated 8/19/2006 / 출처: Able August 2006. Vol. 12 No.3. Page 17 / 발췌및 번역: 박화중

미국 인구조사국이 최근 2002년에 수집된 자료로부터 장애인에 관한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구 중 18%에 해당하는 5천120만명의 사람들이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고, 12%는 매우 중증 장애가 있다고 밝혔다. 인구조사국장 루이스 킨카논 (Louis Kincannon) 씨는 "이번 보고서에 포함된 인구통계는 정책 기획자와 결정자들이 적재적소에 필요한 예산을 책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장애를 가진 21~64세의 인구 중 56%가 조사 인터뷰가 있기전 1년간 고용되었던 것으로 나타난 반면 중증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42%로 가장 낮은 취업률을 보였다.가벼운 장애를가진 사람들의 취업률은 82%로 나타났고 비장애인 취업률은 88%를 기록했다.마찬가지로 24~64세의 가벼운 장애가 있는 사람들 중 32%와 중증 장애인 가운데 22%가 대학졸업자였다. 이에 반해 비장애인의 경우 43%가 대학졸업자였다.

이번 인구조사통계 중에 중증 장애인의 경우 메디케어나 메디케이드 혜택자는 증가하고, 빈곤수준 이하로 생활하고 있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 내지는 심각한 상태였고, 정보 보조를 받고, 가구 수입은 20,000달러 이하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예를 들어 25~64세 비장애인의 경우 빈곤율이 8%인 반면 가벼운 장애가 있는 사람의 경우 11%, 중증장애인의 경우 26%에 달했다.

이번 보고서는 시각이나 청각에 문제가 있다든지, 목욕이나 가벼운 가사노동을 할 수 없는 경우, 알츠하이머나 자폐등과 같은 특별한 문제를 가지고 있을 경우 모두 장애인으로 분류했다. 또한 신체 활동이나 작은 가사일 중 한 두가지 조차 스스로 할 수 없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든지 혹은 심각한 질병이 있을 경우 중증장애인으로 보고 있다.

보고서에서 또 한가지 주목할만한 점은 6~14세 중 11%에 해당하는 400만 어린이이가 장애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장애가 생길 확률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80세 이상의 노인들 중 72%가 장애인이었다. 6세 이상 인구 중 약 4%에 해당하는 1천100만명이 일상생활에서 다른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중증 장애를 앓고 있었고, 15세 이상 인구 중 270만명이 휠체어를 사용했으며,910만명은 보행시 지팡이, 클러치, 보행기같은 보조기구를 필요로 했다.

15세 이상 인구중 790만명은 시력장애를 갖고 있어서 일반 신문에 인쇄된 글씨를 읽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들중 180만명은 완전히 시력을 잃은 상태로 살고 있었다.15세 이상 인구중 780만명은 청각 장애를 갖고 있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들 중 100만명은 청력을 완전 상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15세 이상 인구중 1천 430만명이 인지기능, 정신 및 정서 장애를 갖고 있어서 일상생활에 문제를 안고 있었는데, 여기에는 알츠하이머, 우울증, 정신지체 등의 장애가 포함된다. 이같은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전체 인구 중 6%를 차지했다.16~64세 성인 중 6%에 해당하는 1천 118만 명은 그들의 장애로 인해 현재 직장 생활을 계속하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혹은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했다. 비장애인 수입의 중앙값은 25,000달러인데, 가벼운 장애가 있는 사람의 경우 22,000 달러, 중증 장애인의 경우 12,800달러로 차이를 보였다.15~64세 인구 가운데 중증 장애를 가진 36%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29%는 가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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